무한상상 워드프레스 블러그입니다.

처음 글을 쓰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글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처음 3D프린터를 시작하려고 할 때가 2014년 인 듯 합니다.  그 당시  자동차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시대를 따라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미래에는 3D프린터가 확실한 미래다라고 생각을 하고 회사를 그만 두자고 생각이 들어서 사직서를 던져 버렸죠 그리고는 서울에 있는 3D 프린터 학원에 등록을 하고 열심히 1년 동안 장모님 댁에 귀 거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서 평택으로 내려와 2016,611일 자로 사업자를 내고 사무실을 얻고 열심히 홍보를 해야 수익을  수 있거라 생각을 하고 시작은 초등학교 앞에서 좌판을 깔고 부모님들께 좌판 위에 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 또 설명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날 다른 학교 앞 에가서 홍보를 하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은 공원에 가서 홍보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엔 사무실 앞에서 막둥이 딸이  홍보를 도와주겠다고 해서 딸과 같이 나가서 홍보지를 나누워주고 또 하루를 알차게